울산시, 장생포·강동에 ‘색채마을’ 조성
입력 2025.05.12 (07:47)
수정 2025.05.12 (0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해안 관광지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색채마을 테마파크'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장생포에는 일몰 색감을 주제로 한 '비단길'을 조성하며, 팝아트 작가 토마 뷔유의 노란 고양이 '무슈샤'와 울산 남구 캐릭터 '장생이'의 우정을 담은 벽화도 설치됩니다.
강동 판지·제전마을은 바닷길 색채로 꾸밉니다.
각각 10억 원을 투입하는 색채마을 조성은 오는 9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장생포에는 일몰 색감을 주제로 한 '비단길'을 조성하며, 팝아트 작가 토마 뷔유의 노란 고양이 '무슈샤'와 울산 남구 캐릭터 '장생이'의 우정을 담은 벽화도 설치됩니다.
강동 판지·제전마을은 바닷길 색채로 꾸밉니다.
각각 10억 원을 투입하는 색채마을 조성은 오는 9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장생포·강동에 ‘색채마을’ 조성
-
- 입력 2025-05-12 07:47:04
- 수정2025-05-12 07:55:54

울산시가 해안 관광지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색채마을 테마파크'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장생포에는 일몰 색감을 주제로 한 '비단길'을 조성하며, 팝아트 작가 토마 뷔유의 노란 고양이 '무슈샤'와 울산 남구 캐릭터 '장생이'의 우정을 담은 벽화도 설치됩니다.
강동 판지·제전마을은 바닷길 색채로 꾸밉니다.
각각 10억 원을 투입하는 색채마을 조성은 오는 9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장생포에는 일몰 색감을 주제로 한 '비단길'을 조성하며, 팝아트 작가 토마 뷔유의 노란 고양이 '무슈샤'와 울산 남구 캐릭터 '장생이'의 우정을 담은 벽화도 설치됩니다.
강동 판지·제전마을은 바닷길 색채로 꾸밉니다.
각각 10억 원을 투입하는 색채마을 조성은 오는 9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