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젠더폭력 보호 거점
입력 2025.05.12 (08:35)
수정 2025.05.12 (0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를 여성과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 거점 기관으로 지정하고, 통합 지원사업을 폅니다.
경상남도는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를 중심으로 경찰, 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 디지털 범죄와 스토킹, 빈곤 등 복합적인 여성과 젠더폭력 상황에 광역 단위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의령과 산청 등 여성폭력상담소가 없는 지역은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를 중심으로 경찰, 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 디지털 범죄와 스토킹, 빈곤 등 복합적인 여성과 젠더폭력 상황에 광역 단위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의령과 산청 등 여성폭력상담소가 없는 지역은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성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젠더폭력 보호 거점
-
- 입력 2025-05-12 08:35:44
- 수정2025-05-12 09:09:46

경상남도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를 여성과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 거점 기관으로 지정하고, 통합 지원사업을 폅니다.
경상남도는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를 중심으로 경찰, 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 디지털 범죄와 스토킹, 빈곤 등 복합적인 여성과 젠더폭력 상황에 광역 단위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의령과 산청 등 여성폭력상담소가 없는 지역은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를 중심으로 경찰, 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 디지털 범죄와 스토킹, 빈곤 등 복합적인 여성과 젠더폭력 상황에 광역 단위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의령과 산청 등 여성폭력상담소가 없는 지역은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