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농철 공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입력 2025.05.12 (08:38)
수정 2025.05.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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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창녕군이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창녕군 대지면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도천면 남부권 분소 등 2곳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72종, 996대의 농기계를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을 제외한 모든 주말과 공휴일에도 임대할 계획입니다.
임대 방법은 농가 1곳이 기계 한 대를 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대형농기계는 휴일에도 무상 이동과 긴급 수리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창녕군 대지면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도천면 남부권 분소 등 2곳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72종, 996대의 농기계를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을 제외한 모든 주말과 공휴일에도 임대할 계획입니다.
임대 방법은 농가 1곳이 기계 한 대를 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대형농기계는 휴일에도 무상 이동과 긴급 수리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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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영농철 공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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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08:38:15
- 수정2025-05-12 09:17:19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창녕군이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창녕군 대지면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도천면 남부권 분소 등 2곳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72종, 996대의 농기계를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을 제외한 모든 주말과 공휴일에도 임대할 계획입니다.
임대 방법은 농가 1곳이 기계 한 대를 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대형농기계는 휴일에도 무상 이동과 긴급 수리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창녕군 대지면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도천면 남부권 분소 등 2곳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72종, 996대의 농기계를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을 제외한 모든 주말과 공휴일에도 임대할 계획입니다.
임대 방법은 농가 1곳이 기계 한 대를 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대형농기계는 휴일에도 무상 이동과 긴급 수리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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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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