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철도 지하 터널 공사 현장 5곳 집중 점검
입력 2025.05.12 (10:21)
수정 2025.05.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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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21일까지 국가·민간 발주 철도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 수원발 KTX 직결사업,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공사 등 지하 터널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5곳입니다.
점검은 경기도 철도정책과 및 철도건설기술자문위원회, 시 철도부서, 발주기관 사업별 책임자 등과 합동으로 진행합니다.
구조물 시공상태, 안전관리 체계, 위험 요소 관리,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점검 뒤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각 개선 조치를 요구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작업 중지 요청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대상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 수원발 KTX 직결사업,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공사 등 지하 터널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5곳입니다.
점검은 경기도 철도정책과 및 철도건설기술자문위원회, 시 철도부서, 발주기관 사업별 책임자 등과 합동으로 진행합니다.
구조물 시공상태, 안전관리 체계, 위험 요소 관리,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점검 뒤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각 개선 조치를 요구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작업 중지 요청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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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철도 지하 터널 공사 현장 5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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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10:21:06
- 수정2025-05-12 10:35:54

경기도는 오는 21일까지 국가·민간 발주 철도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 수원발 KTX 직결사업,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공사 등 지하 터널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5곳입니다.
점검은 경기도 철도정책과 및 철도건설기술자문위원회, 시 철도부서, 발주기관 사업별 책임자 등과 합동으로 진행합니다.
구조물 시공상태, 안전관리 체계, 위험 요소 관리,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점검 뒤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각 개선 조치를 요구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작업 중지 요청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대상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 수원발 KTX 직결사업,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공사 등 지하 터널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5곳입니다.
점검은 경기도 철도정책과 및 철도건설기술자문위원회, 시 철도부서, 발주기관 사업별 책임자 등과 합동으로 진행합니다.
구조물 시공상태, 안전관리 체계, 위험 요소 관리,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점검 뒤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각 개선 조치를 요구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작업 중지 요청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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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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