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물왕호수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5.05.12 (19:27)
수정 2025.05.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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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8시쯤, 경기 시흥시 산현동 물왕호수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물 위에 사람이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특정하고, 숨지기 전 동선을 파악하는 등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시신에서 외상이나 타살 혐의점 등은 확인되지 않았고, 현장 주변에서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시신 상태 등을 고려할 때 여성이 숨진 지 오랜 시일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을 부검 의뢰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찰은 "물 위에 사람이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특정하고, 숨지기 전 동선을 파악하는 등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시신에서 외상이나 타살 혐의점 등은 확인되지 않았고, 현장 주변에서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시신 상태 등을 고려할 때 여성이 숨진 지 오랜 시일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을 부검 의뢰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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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 물왕호수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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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19:27:22
- 수정2025-05-12 19:33:37

오늘(12일) 오전 8시쯤, 경기 시흥시 산현동 물왕호수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물 위에 사람이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특정하고, 숨지기 전 동선을 파악하는 등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시신에서 외상이나 타살 혐의점 등은 확인되지 않았고, 현장 주변에서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시신 상태 등을 고려할 때 여성이 숨진 지 오랜 시일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을 부검 의뢰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찰은 "물 위에 사람이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특정하고, 숨지기 전 동선을 파악하는 등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시신에서 외상이나 타살 혐의점 등은 확인되지 않았고, 현장 주변에서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시신 상태 등을 고려할 때 여성이 숨진 지 오랜 시일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을 부검 의뢰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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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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