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골목 선대위원장, 군위·의성·상주 방문
입력 2025.05.12 (21:47)
수정 2025.05.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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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골목 총괄선대위원장이 오늘, 지난 대선에서 전국 최저 득표율을 보인 세 곳인 군위와 의성, 상주를 방문했습니다.
추 위원장은 전통시장과 산불 피해 마을 등에서 유세를 하고, 계엄 사태 이후 가입한 새 당원 등을 만났습니다.
이번 방문은 민주당이 지역 곳곳을 찾아 민심을 청취한다는 '골목골목 선대위'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고, 내일은 이재명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TK를 방문합니다.
추 위원장은 전통시장과 산불 피해 마을 등에서 유세를 하고, 계엄 사태 이후 가입한 새 당원 등을 만났습니다.
이번 방문은 민주당이 지역 곳곳을 찾아 민심을 청취한다는 '골목골목 선대위'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고, 내일은 이재명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TK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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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골목 선대위원장, 군위·의성·상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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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21:47:37
- 수정2025-05-12 22:00:47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골목 총괄선대위원장이 오늘, 지난 대선에서 전국 최저 득표율을 보인 세 곳인 군위와 의성, 상주를 방문했습니다.
추 위원장은 전통시장과 산불 피해 마을 등에서 유세를 하고, 계엄 사태 이후 가입한 새 당원 등을 만났습니다.
이번 방문은 민주당이 지역 곳곳을 찾아 민심을 청취한다는 '골목골목 선대위'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고, 내일은 이재명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TK를 방문합니다.
추 위원장은 전통시장과 산불 피해 마을 등에서 유세를 하고, 계엄 사태 이후 가입한 새 당원 등을 만났습니다.
이번 방문은 민주당이 지역 곳곳을 찾아 민심을 청취한다는 '골목골목 선대위'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고, 내일은 이재명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TK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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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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