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2025 사회조사’…3천여 가구 대상
입력 2025.05.13 (08:44)
수정 2025.05.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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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이 내일(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6일 동안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3천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5 사회조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조사는 복지와 여가·노동·소득·소비 등 5개 부문에 대해 이뤄지며, 특히, 올해는 고립과 은둔 가구 파악을 위해 4개 문항이 신설됐습니다.
또,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대면조사와 함께 온라인 조사도 내일(14일)부터 23일까지 병행됩니다.
이번 조사는 복지와 여가·노동·소득·소비 등 5개 부문에 대해 이뤄지며, 특히, 올해는 고립과 은둔 가구 파악을 위해 4개 문항이 신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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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2025 사회조사’…3천여 가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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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08:44:13
- 수정2025-05-13 09:12:56

동남지방통계청이 내일(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6일 동안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3천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5 사회조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조사는 복지와 여가·노동·소득·소비 등 5개 부문에 대해 이뤄지며, 특히, 올해는 고립과 은둔 가구 파악을 위해 4개 문항이 신설됐습니다.
또,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대면조사와 함께 온라인 조사도 내일(14일)부터 23일까지 병행됩니다.
이번 조사는 복지와 여가·노동·소득·소비 등 5개 부문에 대해 이뤄지며, 특히, 올해는 고립과 은둔 가구 파악을 위해 4개 문항이 신설됐습니다.
또,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대면조사와 함께 온라인 조사도 내일(14일)부터 23일까지 병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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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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