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라면축제 무허가 판매시설 운영” 고발
입력 2025.05.13 (21:49)
수정 2025.05.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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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세계라면축제' 일부 시설이 무허가로 운영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기장군은 축제 운영사인 '희망보트'가 무허가로 음식 판매 시설을 운영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닭꼬치와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 판매 시설 4곳이 영업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장군은 축제 운영사인 '희망보트'가 무허가로 음식 판매 시설을 운영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닭꼬치와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 판매 시설 4곳이 영업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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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라면축제 무허가 판매시설 운영”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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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21:49:23
- 수정2025-05-13 22:11:51

부산 기장군이 '세계라면축제' 일부 시설이 무허가로 운영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기장군은 축제 운영사인 '희망보트'가 무허가로 음식 판매 시설을 운영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닭꼬치와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 판매 시설 4곳이 영업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장군은 축제 운영사인 '희망보트'가 무허가로 음식 판매 시설을 운영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닭꼬치와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 판매 시설 4곳이 영업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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