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경남선수단 336명 참가
입력 2025.05.13 (21:50)
수정 2025.05.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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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늘(13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을 합쳐 역대 최대 규모인 4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경남선수단은 육상과 수영 등 14개 종목에 336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을 합쳐 역대 최대 규모인 4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경남선수단은 육상과 수영 등 14개 종목에 336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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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경남선수단 336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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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21:50:14
- 수정2025-05-13 21:53:13
'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늘(13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을 합쳐 역대 최대 규모인 4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경남선수단은 육상과 수영 등 14개 종목에 336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을 합쳐 역대 최대 규모인 4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경남선수단은 육상과 수영 등 14개 종목에 336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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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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