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로 지방소멸 극복해야”
입력 2025.05.14 (08:26)
수정 2025.05.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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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위원회가 지리산국립공원 성삼재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케이블카 설치와 환경부의 정책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추진위는 "국립공원 케이블카 정책 논의의 핵심 기구인 전문위원회 구성에 지자체 참여를 보장하고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노선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진위는 특히 구례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케이블카 설치를 통해 관광객과 일자리를 늘려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추진위는 "국립공원 케이블카 정책 논의의 핵심 기구인 전문위원회 구성에 지자체 참여를 보장하고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노선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진위는 특히 구례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케이블카 설치를 통해 관광객과 일자리를 늘려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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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로 지방소멸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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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08:26:02
- 수정2025-05-14 08:59:35

구례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위원회가 지리산국립공원 성삼재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케이블카 설치와 환경부의 정책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추진위는 "국립공원 케이블카 정책 논의의 핵심 기구인 전문위원회 구성에 지자체 참여를 보장하고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노선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진위는 특히 구례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케이블카 설치를 통해 관광객과 일자리를 늘려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추진위는 "국립공원 케이블카 정책 논의의 핵심 기구인 전문위원회 구성에 지자체 참여를 보장하고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노선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진위는 특히 구례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케이블카 설치를 통해 관광객과 일자리를 늘려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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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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