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산업재해율 0.82%…전국 최고
입력 2025.05.14 (09:56)
수정 2025.05.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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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노동자들의 산업재해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노동사회연구소 조사 결과, 2023년 기준 전국 평균 재해율은 0.66%이며, 부·울·경을 관리하는 부산고용노동청 관내 재해율은 0.8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부산고용노동청 관내 재해율의 증가 폭 역시 전년 대비 0.06%로, 전국 최고치였습니다.
지역노동사회연구소 조사 결과, 2023년 기준 전국 평균 재해율은 0.66%이며, 부·울·경을 관리하는 부산고용노동청 관내 재해율은 0.8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부산고용노동청 관내 재해율의 증가 폭 역시 전년 대비 0.06%로, 전국 최고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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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산업재해율 0.82%…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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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노동자들의 산업재해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노동사회연구소 조사 결과, 2023년 기준 전국 평균 재해율은 0.66%이며, 부·울·경을 관리하는 부산고용노동청 관내 재해율은 0.8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부산고용노동청 관내 재해율의 증가 폭 역시 전년 대비 0.06%로, 전국 최고치였습니다.
지역노동사회연구소 조사 결과, 2023년 기준 전국 평균 재해율은 0.66%이며, 부·울·경을 관리하는 부산고용노동청 관내 재해율은 0.8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부산고용노동청 관내 재해율의 증가 폭 역시 전년 대비 0.06%로, 전국 최고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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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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