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신~동대신역 침목 교체…“진동 저감”
입력 2025.05.14 (10:00)
수정 2025.05.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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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의 서대신역에서 동대신역 1km 구간에 침목 교체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구간은 열차가 통과할 때 진동이 지상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큰 구조로, 교통공사는 진동을 줄이기 위해 나무 침목을 콘크리트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체 작업은 오는 8월 말까지 이뤄집니다.
해당 구간은 열차가 통과할 때 진동이 지상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큰 구조로, 교통공사는 진동을 줄이기 위해 나무 침목을 콘크리트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체 작업은 오는 8월 말까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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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신~동대신역 침목 교체…“진동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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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10:00:34
- 수정2025-05-14 10:33:59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의 서대신역에서 동대신역 1km 구간에 침목 교체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구간은 열차가 통과할 때 진동이 지상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큰 구조로, 교통공사는 진동을 줄이기 위해 나무 침목을 콘크리트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체 작업은 오는 8월 말까지 이뤄집니다.
해당 구간은 열차가 통과할 때 진동이 지상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큰 구조로, 교통공사는 진동을 줄이기 위해 나무 침목을 콘크리트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체 작업은 오는 8월 말까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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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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