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기오염 지도’ 추진…산업단지 등 10곳
입력 2025.05.14 (10:07)
수정 2025.05.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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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차량과 드론을 활용해 '대기오염 지도' 구축에 나섭니다.
측정 대상지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진해 마천산단 등 3곳과 인근 주거지 7곳이며, 측정 물질은 초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질소산화물 등 총 6개 항목입니다.
창원시는 '대기오염 지도' 작성을 위해 앞으로 1년 동안, 주 2회 이상 측정을 할 계획입니다.
측정 대상지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진해 마천산단 등 3곳과 인근 주거지 7곳이며, 측정 물질은 초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질소산화물 등 총 6개 항목입니다.
창원시는 '대기오염 지도' 작성을 위해 앞으로 1년 동안, 주 2회 이상 측정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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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대기오염 지도’ 추진…산업단지 등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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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10:07:21
- 수정2025-05-14 10:41:23

창원시가 차량과 드론을 활용해 '대기오염 지도' 구축에 나섭니다.
측정 대상지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진해 마천산단 등 3곳과 인근 주거지 7곳이며, 측정 물질은 초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질소산화물 등 총 6개 항목입니다.
창원시는 '대기오염 지도' 작성을 위해 앞으로 1년 동안, 주 2회 이상 측정을 할 계획입니다.
측정 대상지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진해 마천산단 등 3곳과 인근 주거지 7곳이며, 측정 물질은 초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질소산화물 등 총 6개 항목입니다.
창원시는 '대기오염 지도' 작성을 위해 앞으로 1년 동안, 주 2회 이상 측정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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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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