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특위 민간위원장에 이강웅 한국외대 교수
입력 2025.05.14 (15:00)
수정 2025.05.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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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이 제3기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이강웅 한국외대 환경학과 교수를 위촉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현재 대기환경학회장을 맡고 있는 대기과학 전문가로,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능력을 갖췄다고 국무조정실은 밝혔습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3기 위원 18명도 이 위원장과 함께 위촉됐습니다.
국무총리 소속 미세먼지특별대책위는 미세먼지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로,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으로 이끄는 민관합동 조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위원장은 현재 대기환경학회장을 맡고 있는 대기과학 전문가로,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능력을 갖췄다고 국무조정실은 밝혔습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3기 위원 18명도 이 위원장과 함께 위촉됐습니다.
국무총리 소속 미세먼지특별대책위는 미세먼지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로,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으로 이끄는 민관합동 조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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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특위 민간위원장에 이강웅 한국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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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15:00:02
- 수정2025-05-14 15:02:51

국무조정실이 제3기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이강웅 한국외대 환경학과 교수를 위촉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현재 대기환경학회장을 맡고 있는 대기과학 전문가로,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능력을 갖췄다고 국무조정실은 밝혔습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3기 위원 18명도 이 위원장과 함께 위촉됐습니다.
국무총리 소속 미세먼지특별대책위는 미세먼지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로,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으로 이끄는 민관합동 조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위원장은 현재 대기환경학회장을 맡고 있는 대기과학 전문가로,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능력을 갖췄다고 국무조정실은 밝혔습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3기 위원 18명도 이 위원장과 함께 위촉됐습니다.
국무총리 소속 미세먼지특별대책위는 미세먼지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로,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으로 이끄는 민관합동 조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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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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