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500홈런 현장 단독 취재…최정·공 잡은 조상현 씨 독점 인터뷰
입력 2025.05.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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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의 최정이 500홈런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대기록입니다.
최정은 2005년 SSG의 전신인 SK에서 데뷔해 한 팀에서만 뛰며 500홈런이라는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500홈런 공은 최정의 팬인 조상현 씨가 잡았습니다.
사회인 야구를 하는 조상현 씨는 구단에 이 공을 기증했습니다.
KBS는 최정이 500홈런을 친 역사적인 현장을 취재하고 최정, 조상현 씨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대기록입니다.
최정은 2005년 SSG의 전신인 SK에서 데뷔해 한 팀에서만 뛰며 500홈런이라는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500홈런 공은 최정의 팬인 조상현 씨가 잡았습니다.
사회인 야구를 하는 조상현 씨는 구단에 이 공을 기증했습니다.
KBS는 최정이 500홈런을 친 역사적인 현장을 취재하고 최정, 조상현 씨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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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500홈런 현장 단독 취재…최정·공 잡은 조상현 씨 독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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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16:11:22

프로야구 SSG의 최정이 500홈런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대기록입니다.
최정은 2005년 SSG의 전신인 SK에서 데뷔해 한 팀에서만 뛰며 500홈런이라는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500홈런 공은 최정의 팬인 조상현 씨가 잡았습니다.
사회인 야구를 하는 조상현 씨는 구단에 이 공을 기증했습니다.
KBS는 최정이 500홈런을 친 역사적인 현장을 취재하고 최정, 조상현 씨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대기록입니다.
최정은 2005년 SSG의 전신인 SK에서 데뷔해 한 팀에서만 뛰며 500홈런이라는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500홈런 공은 최정의 팬인 조상현 씨가 잡았습니다.
사회인 야구를 하는 조상현 씨는 구단에 이 공을 기증했습니다.
KBS는 최정이 500홈런을 친 역사적인 현장을 취재하고 최정, 조상현 씨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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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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