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한 재활용 업체서 불…1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5.05.14 (21:52)
수정 2025.05.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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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낮 12시 반쯤 천안시 성환읍의 한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철골조 건물 2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많은 연기가 발생해 천안시가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많은 연기가 발생해 천안시가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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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한 재활용 업체서 불…1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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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21:52:20
- 수정2025-05-14 22:11:37

오늘(14일) 낮 12시 반쯤 천안시 성환읍의 한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철골조 건물 2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많은 연기가 발생해 천안시가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많은 연기가 발생해 천안시가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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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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