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사노조 스승의날 설문…“61% 사직 고민”
입력 2025.05.14 (21:52)
수정 2025.05.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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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교사 10명 가운데 6명은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전교사노조는 스승의날을 맞이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7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대전시 교사 785명이 참여한 가운데 61.1%는 최근 1년 이내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교사노조는 스승의날을 맞이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7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대전시 교사 785명이 참여한 가운데 61.1%는 최근 1년 이내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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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사노조 스승의날 설문…“61% 사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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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21:52:40
- 수정2025-05-14 22:11:37

대전 지역 교사 10명 가운데 6명은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전교사노조는 스승의날을 맞이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7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대전시 교사 785명이 참여한 가운데 61.1%는 최근 1년 이내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교사노조는 스승의날을 맞이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7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대전시 교사 785명이 참여한 가운데 61.1%는 최근 1년 이내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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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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