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직업 체험관 건립 등 정당에 제안
입력 2025.05.14 (23:05)
수정 2025.05.1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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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1가지 교육 정책을 각 정당에 제안했습니다.
교육청은 1호 정책으로 산업과 기술, 박물관 기능을 통합한 전국 최대 규모의 진로·직업 체험관인 이른바 '울산 잡월드' 건립을 요청했습니다.
또, 교원이 교육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과도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도록 법에 규정할 것과 지방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등도 제안했습니다.
교육청은 1호 정책으로 산업과 기술, 박물관 기능을 통합한 전국 최대 규모의 진로·직업 체험관인 이른바 '울산 잡월드' 건립을 요청했습니다.
또, 교원이 교육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과도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도록 법에 규정할 것과 지방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등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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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직업 체험관 건립 등 정당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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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23:05:36
- 수정2025-05-14 23:17:17

울산시교육청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1가지 교육 정책을 각 정당에 제안했습니다.
교육청은 1호 정책으로 산업과 기술, 박물관 기능을 통합한 전국 최대 규모의 진로·직업 체험관인 이른바 '울산 잡월드' 건립을 요청했습니다.
또, 교원이 교육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과도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도록 법에 규정할 것과 지방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등도 제안했습니다.
교육청은 1호 정책으로 산업과 기술, 박물관 기능을 통합한 전국 최대 규모의 진로·직업 체험관인 이른바 '울산 잡월드' 건립을 요청했습니다.
또, 교원이 교육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과도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도록 법에 규정할 것과 지방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등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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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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