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로 BRT 섬식 정류장 초기 혼란…불편 개선”
입력 2025.05.15 (08:00)
수정 2025.05.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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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난 9일 개통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BRT를 지난 13일까지 점검한 결과 풍선효과로 연삼로 등에서 정체를 빚었지만 대체로 차량 흐름이 원활했다며, 다만 정차 구간을 지키지 않은 버스가 신호를 잘못 인식하며 접촉 사고가 발생했고, 버스전용차로인 1차로에 주행 금지 차량이 들어가 교통 방해 사례가 종종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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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광로 BRT 섬식 정류장 초기 혼란…불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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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08:00:58
- 수정2025-05-15 08:46:27

제주도는 지난 9일 개통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BRT를 지난 13일까지 점검한 결과 풍선효과로 연삼로 등에서 정체를 빚었지만 대체로 차량 흐름이 원활했다며, 다만 정차 구간을 지키지 않은 버스가 신호를 잘못 인식하며 접촉 사고가 발생했고, 버스전용차로인 1차로에 주행 금지 차량이 들어가 교통 방해 사례가 종종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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