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굿둑 수문 1개 추가 개방
입력 2025.05.15 (08:39)
수정 2025.05.15 (09: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낙동강 하굿둑 수문 1개가 추가로 개방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굿둑 수문 2개를 개방해 앞으로 강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기수역 조성 상황에 따라 수문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낙동강 하굿둑은 조성 35년 만인 2022년에 처음 개방됐으며 이후 기수종의 분포 범위가 증가하는 등 일대 생태계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굿둑 수문 2개를 개방해 앞으로 강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기수역 조성 상황에 따라 수문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낙동강 하굿둑은 조성 35년 만인 2022년에 처음 개방됐으며 이후 기수종의 분포 범위가 증가하는 등 일대 생태계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낙동강 하굿둑 수문 1개 추가 개방
-
- 입력 2025-05-15 08:39:34
- 수정2025-05-15 09:04:53

낙동강 하굿둑 수문 1개가 추가로 개방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굿둑 수문 2개를 개방해 앞으로 강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기수역 조성 상황에 따라 수문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낙동강 하굿둑은 조성 35년 만인 2022년에 처음 개방됐으며 이후 기수종의 분포 범위가 증가하는 등 일대 생태계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굿둑 수문 2개를 개방해 앞으로 강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기수역 조성 상황에 따라 수문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낙동강 하굿둑은 조성 35년 만인 2022년에 처음 개방됐으며 이후 기수종의 분포 범위가 증가하는 등 일대 생태계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