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논란’ 양태석 거제시의원, 국민의힘 복당
입력 2025.05.15 (10:03)
수정 2025.05.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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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민에게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국민의힘을 탈당한 거제시의회 양태석 의원이 최근 복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의원은 2023년 7월 주민총회에 참석한 여성 주민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하고, 지난해 12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등 논란을 빚었습니다.
양 의원은 2023년 7월 주민총회에 참석한 여성 주민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하고, 지난해 12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등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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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논란’ 양태석 거제시의원, 국민의힘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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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10:02:59
- 수정2025-05-15 10:34:33

여성 주민에게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국민의힘을 탈당한 거제시의회 양태석 의원이 최근 복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의원은 2023년 7월 주민총회에 참석한 여성 주민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하고, 지난해 12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등 논란을 빚었습니다.
양 의원은 2023년 7월 주민총회에 참석한 여성 주민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하고, 지난해 12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등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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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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