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민 명예 교수, ‘궁중옥’ 전시 개최
입력 2025.05.15 (14:22)
수정 2025.05.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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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에서 사용되던 ‘궁중옥’을 이용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서울 재동 코너갤러리는 옥공예가 서지민 서울산업대 명예교수의 작품을 모은 ‘푸르를녹, 빛날옥’ 전시를 열었습니다.
서 작가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옥비녀와 옥가락지에 흥미를 느껴 사학과 고대 보석을 연구하며 옥 공예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서 작가가 궁중옥을 연구해 온 지난 90년의 세월을 돌아보는 전시로, 작가가 엄선한 옥도장과 옥노리개 등 12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임금의 옥새를 본떠 만든 작품과, 옥으로 만든 함 등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집니다.
서울 재동 코너갤러리는 옥공예가 서지민 서울산업대 명예교수의 작품을 모은 ‘푸르를녹, 빛날옥’ 전시를 열었습니다.
서 작가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옥비녀와 옥가락지에 흥미를 느껴 사학과 고대 보석을 연구하며 옥 공예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서 작가가 궁중옥을 연구해 온 지난 90년의 세월을 돌아보는 전시로, 작가가 엄선한 옥도장과 옥노리개 등 12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임금의 옥새를 본떠 만든 작품과, 옥으로 만든 함 등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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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민 명예 교수, ‘궁중옥’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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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14:22:49
- 수정2025-05-15 14:29:49

조선 왕실에서 사용되던 ‘궁중옥’을 이용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서울 재동 코너갤러리는 옥공예가 서지민 서울산업대 명예교수의 작품을 모은 ‘푸르를녹, 빛날옥’ 전시를 열었습니다.
서 작가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옥비녀와 옥가락지에 흥미를 느껴 사학과 고대 보석을 연구하며 옥 공예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서 작가가 궁중옥을 연구해 온 지난 90년의 세월을 돌아보는 전시로, 작가가 엄선한 옥도장과 옥노리개 등 12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임금의 옥새를 본떠 만든 작품과, 옥으로 만든 함 등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집니다.
서울 재동 코너갤러리는 옥공예가 서지민 서울산업대 명예교수의 작품을 모은 ‘푸르를녹, 빛날옥’ 전시를 열었습니다.
서 작가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옥비녀와 옥가락지에 흥미를 느껴 사학과 고대 보석을 연구하며 옥 공예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서 작가가 궁중옥을 연구해 온 지난 90년의 세월을 돌아보는 전시로, 작가가 엄선한 옥도장과 옥노리개 등 12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임금의 옥새를 본떠 만든 작품과, 옥으로 만든 함 등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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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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