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고발…“입장 없어”
입력 2025.05.15 (17:06)
수정 2025.05.15 (17: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오늘 지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뇌물 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지 부장판사를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의혹에 대해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았다"며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오늘 지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뇌물 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지 부장판사를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의혹에 대해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았다"며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고발…“입장 없어”
-
- 입력 2025-05-15 17:06:43
- 수정2025-05-15 17:13:26

시민단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오늘 지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뇌물 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지 부장판사를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의혹에 대해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았다"며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오늘 지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뇌물 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지 부장판사를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의혹에 대해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았다"며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