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대식, 오는 18일 홍준표 설득 위해 미국 하와이행
입력 2025.05.15 (19:33)
수정 2025.05.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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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오는 18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러 미국 하와이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김대식 의원은 오늘(15일) KBS와의 통화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요청으로 특사로서 미국 하와이로 출국해 홍 전 시장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홍 전 시장 캠프의 비서실장을 맡는 등 홍 전 시장의 측근으로 분류됩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4강까지 올랐다가 고배를 마신 뒤, 국민의힘을 떠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당 후보가 확정된 직후 홍 전 시장에게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하고 현재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습니다.
김대식 의원은 오늘(15일) KBS와의 통화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요청으로 특사로서 미국 하와이로 출국해 홍 전 시장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홍 전 시장 캠프의 비서실장을 맡는 등 홍 전 시장의 측근으로 분류됩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4강까지 올랐다가 고배를 마신 뒤, 국민의힘을 떠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당 후보가 확정된 직후 홍 전 시장에게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하고 현재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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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대식, 오는 18일 홍준표 설득 위해 미국 하와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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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19:33:40
- 수정2025-05-15 19:50:04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오는 18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러 미국 하와이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김대식 의원은 오늘(15일) KBS와의 통화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요청으로 특사로서 미국 하와이로 출국해 홍 전 시장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홍 전 시장 캠프의 비서실장을 맡는 등 홍 전 시장의 측근으로 분류됩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4강까지 올랐다가 고배를 마신 뒤, 국민의힘을 떠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당 후보가 확정된 직후 홍 전 시장에게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하고 현재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습니다.
김대식 의원은 오늘(15일) KBS와의 통화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요청으로 특사로서 미국 하와이로 출국해 홍 전 시장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홍 전 시장 캠프의 비서실장을 맡는 등 홍 전 시장의 측근으로 분류됩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4강까지 올랐다가 고배를 마신 뒤, 국민의힘을 떠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당 후보가 확정된 직후 홍 전 시장에게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하고 현재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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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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