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부산선대위 출범 “가덕도신공항 건설 반대”
입력 2025.05.15 (20:01)
수정 2025.05.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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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부산선대위 출범하고 대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민노당 부산선대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의 경우 시민 안전을 외면한 채 지역 토건 세력과 정치인 등의 이익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노동자 권리 보장과 부자 증세, 차별금지법 제정 등 대선 10대 공약을 중심으로 부산에서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민노당 부산선대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의 경우 시민 안전을 외면한 채 지역 토건 세력과 정치인 등의 이익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노동자 권리 보장과 부자 증세, 차별금지법 제정 등 대선 10대 공약을 중심으로 부산에서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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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당 부산선대위 출범 “가덕도신공항 건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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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20:01:34
- 수정2025-05-15 20:36:17

민주노동당이 부산선대위 출범하고 대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민노당 부산선대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의 경우 시민 안전을 외면한 채 지역 토건 세력과 정치인 등의 이익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노동자 권리 보장과 부자 증세, 차별금지법 제정 등 대선 10대 공약을 중심으로 부산에서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민노당 부산선대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의 경우 시민 안전을 외면한 채 지역 토건 세력과 정치인 등의 이익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노동자 권리 보장과 부자 증세, 차별금지법 제정 등 대선 10대 공약을 중심으로 부산에서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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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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