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5.05.15 (20:22)
수정 2025.05.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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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제, 저희 뉴스7 광주전남에서 소개해 드린 코너 '뉴스되감기' 중 일부입니다.
영상의 인물, 5·18 당시 특전사령관 신분이었지만 1988년 청문회에 출석해 '모르겠다'며 공분을 부채질한 정호용입니다.
이런 인사를 선대위에 영입하려는 시도가 되감았던 뉴스를 현재로 소환했습니다.
아무리 고발하고 지적해도 국회에서, 거리에서 끊이지 않는 5·18 왜곡.
하필 5·18 45주년을 며칠 앞두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슬퍼하는 분들이 많지만요.
실은 1년 내내, 아니 45년 내내 이어진 왜곡의 고리와 계엄의 역사를 여태껏 완전히 끊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 오월에도 반복된 게 아닐까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의 인물, 5·18 당시 특전사령관 신분이었지만 1988년 청문회에 출석해 '모르겠다'며 공분을 부채질한 정호용입니다.
이런 인사를 선대위에 영입하려는 시도가 되감았던 뉴스를 현재로 소환했습니다.
아무리 고발하고 지적해도 국회에서, 거리에서 끊이지 않는 5·18 왜곡.
하필 5·18 45주년을 며칠 앞두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슬퍼하는 분들이 많지만요.
실은 1년 내내, 아니 45년 내내 이어진 왜곡의 고리와 계엄의 역사를 여태껏 완전히 끊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 오월에도 반복된 게 아닐까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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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15 21:10:20

바로 그제, 저희 뉴스7 광주전남에서 소개해 드린 코너 '뉴스되감기' 중 일부입니다.
영상의 인물, 5·18 당시 특전사령관 신분이었지만 1988년 청문회에 출석해 '모르겠다'며 공분을 부채질한 정호용입니다.
이런 인사를 선대위에 영입하려는 시도가 되감았던 뉴스를 현재로 소환했습니다.
아무리 고발하고 지적해도 국회에서, 거리에서 끊이지 않는 5·18 왜곡.
하필 5·18 45주년을 며칠 앞두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슬퍼하는 분들이 많지만요.
실은 1년 내내, 아니 45년 내내 이어진 왜곡의 고리와 계엄의 역사를 여태껏 완전히 끊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 오월에도 반복된 게 아닐까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의 인물, 5·18 당시 특전사령관 신분이었지만 1988년 청문회에 출석해 '모르겠다'며 공분을 부채질한 정호용입니다.
이런 인사를 선대위에 영입하려는 시도가 되감았던 뉴스를 현재로 소환했습니다.
아무리 고발하고 지적해도 국회에서, 거리에서 끊이지 않는 5·18 왜곡.
하필 5·18 45주년을 며칠 앞두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슬퍼하는 분들이 많지만요.
실은 1년 내내, 아니 45년 내내 이어진 왜곡의 고리와 계엄의 역사를 여태껏 완전히 끊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 오월에도 반복된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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