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하상가 상점 천장 마감재 무너져…1명 다쳐
입력 2025.05.15 (21:48)
수정 2025.05.15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 쯤 대전시 은행동 지하상가 내 한 상점에서 석고보드 재질의 천장 마감재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상점 관계자 1명이 머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상점은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중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상점 관계자 1명이 머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상점은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중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지하상가 상점 천장 마감재 무너져…1명 다쳐
-
- 입력 2025-05-15 21:48:39
- 수정2025-05-15 22:14:46

오늘 오후 2시 반 쯤 대전시 은행동 지하상가 내 한 상점에서 석고보드 재질의 천장 마감재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상점 관계자 1명이 머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상점은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중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상점 관계자 1명이 머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상점은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중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이연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