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지청, ‘호우 긴급 재난문자’ 발송
입력 2025.05.15 (21:55)
수정 2025.05.15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전북에서도 이른바 '극한 호우'가 쏟아질 때 긴급 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는 10월 15일까지 1시간 강수량이 72밀리미터를 넘는 등 집중 호우 피해가 우려되면 해당 읍면동 주민에게 곧바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한시적인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정식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는 10월 15일까지 1시간 강수량이 72밀리미터를 넘는 등 집중 호우 피해가 우려되면 해당 읍면동 주민에게 곧바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한시적인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정식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기상지청, ‘호우 긴급 재난문자’ 발송
-
- 입력 2025-05-15 21:55:15
- 수정2025-05-15 22:10:48

올해부터 전북에서도 이른바 '극한 호우'가 쏟아질 때 긴급 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는 10월 15일까지 1시간 강수량이 72밀리미터를 넘는 등 집중 호우 피해가 우려되면 해당 읍면동 주민에게 곧바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한시적인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정식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는 10월 15일까지 1시간 강수량이 72밀리미터를 넘는 등 집중 호우 피해가 우려되면 해당 읍면동 주민에게 곧바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한시적인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정식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