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입력 2025.05.15 (23:35) 수정 2025.05.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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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상황실입니다.

창고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5시1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창곱니다.

원인 미상의 불이 났습니다.

창고 3개 동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적재된 리튬배터리 2톤과 통신장비가 불에 탔습니다.

불은 9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페인트 4백 드럼과 아세톤 천 4백여 리터가 보관된 창고 한 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고요.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대전 중구의 한 지하상갑니다.

영업 중이던 의류 점포의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점원이 떨어진 천장 마감재에 부딪혀 머리와 어깨 등을 다쳤습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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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상황실입니다.

창고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5시1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창곱니다.

원인 미상의 불이 났습니다.

창고 3개 동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적재된 리튬배터리 2톤과 통신장비가 불에 탔습니다.

불은 9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페인트 4백 드럼과 아세톤 천 4백여 리터가 보관된 창고 한 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고요.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대전 중구의 한 지하상갑니다.

영업 중이던 의류 점포의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점원이 떨어진 천장 마감재에 부딪혀 머리와 어깨 등을 다쳤습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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