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수도권·충청 지역 유세…‘중도층 표심 잡기’
입력 2025.05.16 (01:01)
수정 2025.05.1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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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오늘(16일)도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중도층 표심 잡기에서 나섭니다.
김 후보는 오늘(16일) 오전 8시 경기도 성남 판교역 '힘내세요 판교'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경기 수원 지동시장과 화성 동탄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특히 김 후보는 동탄역에서 'GTX로 연결되는 나라'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충남 천안을 시작으로 충청권 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인데, 김 후보는 세종을 찾아 '행정수도 공약'도 발표할 방침입니다.
이어 청주·대전 등에서 도보 유세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후보는 오늘(16일) 오전 8시 경기도 성남 판교역 '힘내세요 판교'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경기 수원 지동시장과 화성 동탄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특히 김 후보는 동탄역에서 'GTX로 연결되는 나라'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충남 천안을 시작으로 충청권 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인데, 김 후보는 세종을 찾아 '행정수도 공약'도 발표할 방침입니다.
이어 청주·대전 등에서 도보 유세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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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수도권·충청 지역 유세…‘중도층 표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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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01:01:03
- 수정2025-05-16 01:01:14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오늘(16일)도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중도층 표심 잡기에서 나섭니다.
김 후보는 오늘(16일) 오전 8시 경기도 성남 판교역 '힘내세요 판교'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경기 수원 지동시장과 화성 동탄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특히 김 후보는 동탄역에서 'GTX로 연결되는 나라'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충남 천안을 시작으로 충청권 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인데, 김 후보는 세종을 찾아 '행정수도 공약'도 발표할 방침입니다.
이어 청주·대전 등에서 도보 유세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후보는 오늘(16일) 오전 8시 경기도 성남 판교역 '힘내세요 판교'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경기 수원 지동시장과 화성 동탄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특히 김 후보는 동탄역에서 'GTX로 연결되는 나라'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충남 천안을 시작으로 충청권 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인데, 김 후보는 세종을 찾아 '행정수도 공약'도 발표할 방침입니다.
이어 청주·대전 등에서 도보 유세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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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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