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다음 주 ‘내란 재판’도 지상 출석

입력 2025.05.16 (15:09) 수정 2025.05.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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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19일로 예정된 네 번째 공판에도 지상을 통해 법원에 출석할 전망입니다.

서울고법은 오늘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윤 전 대통령은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고법은 오늘 저녁 8시부터 오는 19일 자정까지 일반 차량의 청사 경내 출입을 전면 금지합니다.

공판 당일에는 일부 출입구를 폐쇄하고 출입 시 보안 검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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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다음 주 ‘내란 재판’도 지상 출석
    • 입력 2025-05-16 15:09:43
    • 수정2025-05-16 15:13:10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19일로 예정된 네 번째 공판에도 지상을 통해 법원에 출석할 전망입니다.

서울고법은 오늘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윤 전 대통령은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고법은 오늘 저녁 8시부터 오는 19일 자정까지 일반 차량의 청사 경내 출입을 전면 금지합니다.

공판 당일에는 일부 출입구를 폐쇄하고 출입 시 보안 검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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