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 초등학교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입력 2025.05.16 (19:42)
수정 2025.05.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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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전북교육청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늘(16) 해당 학교 학생 60명이 식중독 유사 증상인 설사와 발열, 복통과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늘(16) 해당 학교 학생 60명이 식중독 유사 증상인 설사와 발열, 복통과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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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모 초등학교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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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19:42:25
- 수정2025-05-16 19:49:28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전북교육청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늘(16) 해당 학교 학생 60명이 식중독 유사 증상인 설사와 발열, 복통과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늘(16) 해당 학교 학생 60명이 식중독 유사 증상인 설사와 발열, 복통과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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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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