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대선 벽보 훼손…경찰 수사
입력 2025.05.16 (21:42)
수정 2025.05.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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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대통령 선거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어제(15일) 저녁 6시 45분쯤 전주시 서신동에 설치된 벽보가 찢어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이 벽보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어제(15일) 저녁 6시 45분쯤 전주시 서신동에 설치된 벽보가 찢어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이 벽보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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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에서 대선 벽보 훼손…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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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21:42:01
- 수정2025-05-16 22:12:16

전주에서 대통령 선거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어제(15일) 저녁 6시 45분쯤 전주시 서신동에 설치된 벽보가 찢어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이 벽보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어제(15일) 저녁 6시 45분쯤 전주시 서신동에 설치된 벽보가 찢어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이 벽보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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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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