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전통시장 제품 상생 판매전 열려
입력 2025.05.16 (23:09)
수정 2025.05.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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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늘(16일)부터 모레까지 현대백화점 울산 동구점 야외광장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상품 판매를 돕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를 엽니다.
이번 상생 판매전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마을기업 등 26개 업체가 참가해 품목별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합니다.
이번 상생 판매전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마을기업 등 26개 업체가 참가해 품목별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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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전통시장 제품 상생 판매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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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23:09:02
- 수정2025-05-16 23:47:33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늘(16일)부터 모레까지 현대백화점 울산 동구점 야외광장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상품 판매를 돕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를 엽니다.
이번 상생 판매전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마을기업 등 26개 업체가 참가해 품목별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합니다.
이번 상생 판매전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마을기업 등 26개 업체가 참가해 품목별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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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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