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전야제가 오늘(17일)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한 전야제는 사전 대회와 본행사, 대동한마당 등 3부로 마련됐습니다.
5월 항쟁 당시 민주주의를 외치며 금남로를 행진하던 시민들의 모습을 재연한 '민주평화대행진'이 전야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시민들이 행진할 때 '오월의노래2'가 울려퍼졌습니다.
주무대에서는 광주의 예술인과 청년, 청소년 등이 오월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하게 편곡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한 전야제는 사전 대회와 본행사, 대동한마당 등 3부로 마련됐습니다.
5월 항쟁 당시 민주주의를 외치며 금남로를 행진하던 시민들의 모습을 재연한 '민주평화대행진'이 전야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시민들이 행진할 때 '오월의노래2'가 울려퍼졌습니다.
주무대에서는 광주의 예술인과 청년, 청소년 등이 오월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하게 편곡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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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남로 5.18 전야제…오월의 노래2·임을 위한 행진곡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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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7 20:03:17

제45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전야제가 오늘(17일)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한 전야제는 사전 대회와 본행사, 대동한마당 등 3부로 마련됐습니다.
5월 항쟁 당시 민주주의를 외치며 금남로를 행진하던 시민들의 모습을 재연한 '민주평화대행진'이 전야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시민들이 행진할 때 '오월의노래2'가 울려퍼졌습니다.
주무대에서는 광주의 예술인과 청년, 청소년 등이 오월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하게 편곡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한 전야제는 사전 대회와 본행사, 대동한마당 등 3부로 마련됐습니다.
5월 항쟁 당시 민주주의를 외치며 금남로를 행진하던 시민들의 모습을 재연한 '민주평화대행진'이 전야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시민들이 행진할 때 '오월의노래2'가 울려퍼졌습니다.
주무대에서는 광주의 예술인과 청년, 청소년 등이 오월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하게 편곡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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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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