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건설 공사장 30곳 안전 감찰…20여 건 적발
입력 2025.05.17 (21:45)
수정 2025.05.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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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최근 창원과 진주 등 건설 공사장 30곳의 안전 감찰 결과, 안전 수칙 위반 20여 건을 적발해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주요 적발 내용은 낙하 방지망 미설치와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공사 자재 과다 적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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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건설 공사장 30곳 안전 감찰…20여 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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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7 21:45:11
- 수정2025-05-17 22:16:40

경상남도는 최근 창원과 진주 등 건설 공사장 30곳의 안전 감찰 결과, 안전 수칙 위반 20여 건을 적발해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주요 적발 내용은 낙하 방지망 미설치와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공사 자재 과다 적재 등입니다.
주요 적발 내용은 낙하 방지망 미설치와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공사 자재 과다 적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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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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