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대행, 광주 타이어공장 화재 현장 점검…“2차 피해 예방에 최선”
입력 2025.05.18 (12:27)
수정 2025.05.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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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고 대행은 오늘(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직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화 상황과 유해화학물질 확산에 대비한 대기질 측정 등을 점검했습니다.
고 대행은 이 자리에서 “관할 환경청과 지자체는 유해화학물질 발생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광주 타이어공장 화재 진화율은 오늘 오전 8시 기준 80%이며, 대기질 모니터링 결과에서는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어제 오전 7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고 대행은 오늘(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직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화 상황과 유해화학물질 확산에 대비한 대기질 측정 등을 점검했습니다.
고 대행은 이 자리에서 “관할 환경청과 지자체는 유해화학물질 발생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광주 타이어공장 화재 진화율은 오늘 오전 8시 기준 80%이며, 대기질 모니터링 결과에서는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어제 오전 7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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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장관 대행, 광주 타이어공장 화재 현장 점검…“2차 피해 예방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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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8 12:27:49
- 수정2025-05-18 12:29:05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고 대행은 오늘(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직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화 상황과 유해화학물질 확산에 대비한 대기질 측정 등을 점검했습니다.
고 대행은 이 자리에서 “관할 환경청과 지자체는 유해화학물질 발생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광주 타이어공장 화재 진화율은 오늘 오전 8시 기준 80%이며, 대기질 모니터링 결과에서는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어제 오전 7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고 대행은 오늘(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직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화 상황과 유해화학물질 확산에 대비한 대기질 측정 등을 점검했습니다.
고 대행은 이 자리에서 “관할 환경청과 지자체는 유해화학물질 발생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광주 타이어공장 화재 진화율은 오늘 오전 8시 기준 80%이며, 대기질 모니터링 결과에서는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어제 오전 7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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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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