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용의 질 악화…임시·일용직 늘어
입력 2025.05.19 (07:41)
수정 2025.05.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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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 울산 지역 고용의 질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8만 1천명으로 이 가운데 임시근로자는 10만 6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9천 명, 9.4%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일용 근로자도 33% 늘어난 1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8만 1천명으로 이 가운데 임시근로자는 10만 6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9천 명, 9.4%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일용 근로자도 33% 늘어난 1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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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고용의 질 악화…임시·일용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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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07:41:38
- 수정2025-05-19 07:54:24

1년 사이 울산 지역 고용의 질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8만 1천명으로 이 가운데 임시근로자는 10만 6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9천 명, 9.4%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일용 근로자도 33% 늘어난 1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8만 1천명으로 이 가운데 임시근로자는 10만 6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9천 명, 9.4%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일용 근로자도 33% 늘어난 1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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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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