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울산 학생 유권자 4천여 명

입력 2025.05.19 (07:41) 수정 2025.05.19 (07: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 치러질 21대 대선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울산의 만 18세 학생 유권자가 지난 대선의 2배인 4천여 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교육 자료를 학교에 보내는 등 학생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3일로 예정됐던 수능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대선일과 겹쳐 하루 미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1대 대선 울산 학생 유권자 4천여 명
    • 입력 2025-05-19 07:41:40
    • 수정2025-05-19 07:54:24
    뉴스광장(울산)
다음 달 치러질 21대 대선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울산의 만 18세 학생 유권자가 지난 대선의 2배인 4천여 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교육 자료를 학교에 보내는 등 학생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3일로 예정됐던 수능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대선일과 겹쳐 하루 미뤄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