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100’…“2개월 연속 ‘보합세’”
입력 2025.05.19 (07:44)
수정 2025.05.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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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달(5월) 전북 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100으로, 지난달과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세종과 서울 다음으로 높은 수치로, 전국 평균 지수 95.1을 웃돌았습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잔금을 치르고 입주할지를 예상하는 지표로, 기준점인 100을 넘으면 긍정적인 전망이, 100을 밑돌면 부정적인 전망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종과 서울 다음으로 높은 수치로, 전국 평균 지수 95.1을 웃돌았습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잔금을 치르고 입주할지를 예상하는 지표로, 기준점인 100을 넘으면 긍정적인 전망이, 100을 밑돌면 부정적인 전망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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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100’…“2개월 연속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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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07:44:40
- 수정2025-05-19 09:23:17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달(5월) 전북 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100으로, 지난달과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세종과 서울 다음으로 높은 수치로, 전국 평균 지수 95.1을 웃돌았습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잔금을 치르고 입주할지를 예상하는 지표로, 기준점인 100을 넘으면 긍정적인 전망이, 100을 밑돌면 부정적인 전망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종과 서울 다음으로 높은 수치로, 전국 평균 지수 95.1을 웃돌았습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잔금을 치르고 입주할지를 예상하는 지표로, 기준점인 100을 넘으면 긍정적인 전망이, 100을 밑돌면 부정적인 전망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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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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