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기로 금은방 털이 시도…30대 검거
입력 2025.05.19 (08:08)
수정 2025.05.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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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경찰서는 금속절단기를 이용해 금은방에 침입한 3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18일) 0시 40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귀금속 상가 철제 셔터를 절단기로 끊어 내부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18일) 0시 40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귀금속 상가 철제 셔터를 절단기로 끊어 내부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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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단기로 금은방 털이 시도…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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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08:08:34
- 수정2025-05-19 09:34:45

부산 동부경찰서는 금속절단기를 이용해 금은방에 침입한 3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18일) 0시 40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귀금속 상가 철제 셔터를 절단기로 끊어 내부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18일) 0시 40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귀금속 상가 철제 셔터를 절단기로 끊어 내부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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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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