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민·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통영국제음악당 공연
입력 2025.05.19 (08:18)
수정 2025.05.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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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첼리스트 한재민과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의 '듀오 리사이틀 공연'이 오는 31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06년생 첼리스트 한재민은 에네스쿠 콩쿠르 사상 최연소 우승자로 주목받고 있고,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러시아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천재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연주자는 드뷔시와 프로코피예프의 첼로 소나타 등을 연주합니다.
06년생 첼리스트 한재민은 에네스쿠 콩쿠르 사상 최연소 우승자로 주목받고 있고,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러시아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천재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연주자는 드뷔시와 프로코피예프의 첼로 소나타 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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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민·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통영국제음악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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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08:18:48
- 수정2025-05-19 09:06:01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첼리스트 한재민과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의 '듀오 리사이틀 공연'이 오는 31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06년생 첼리스트 한재민은 에네스쿠 콩쿠르 사상 최연소 우승자로 주목받고 있고,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러시아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천재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연주자는 드뷔시와 프로코피예프의 첼로 소나타 등을 연주합니다.
06년생 첼리스트 한재민은 에네스쿠 콩쿠르 사상 최연소 우승자로 주목받고 있고,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러시아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천재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연주자는 드뷔시와 프로코피예프의 첼로 소나타 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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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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