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실험적 회화 운동’…‘쉬포르 쉬르파스’ 국내 첫 전시
입력 2025.05.19 (08:21)
수정 2025.05.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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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현대미술사의 전환점이 된 '실험적 회화 운동'의 작가 13명의 전시가 국내 최초로 대구에 마련됐습니다.
회화의 구조를 근본부터 해체하고 재정의한 이들의 창작 세계를 국내 미술계에 본격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권기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실험적 회화 운동'을 뜻하는 '쉬포르 쉬르파스', 1960-70년대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미술계의 엘리트주의와 상업화에 반발해 일어난 미술 사조입니다.
회화의 과도한 개념이나 의미를 버리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술을 창조해 보자는 의도였습니다.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이 이 '쉬포르 쉬르파스'에 참여했던 프랑스 작가 13명의 작품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김정/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관장 : "유럽에서는 굉장히 알려져 있고 중요하게 다뤄지는 미술 사조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저희 인당뮤지엄 그리고 대학미술관에서 꼭 다뤄볼 만한 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쉬포르 쉬르파스에 참여한 일부 작가의 개인전이나 소장 작품 전시 외에 작가 13명의 작품이 모두 출품된 건 국내 처음입니다.
출품한 작가 일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실험적 회화 운동이 아시아에서도 더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했습니다.
[노엘 돌라/'쉬포르 쉬르파스' 참여 작가 : "우리가 60년대에 해 온 작품들을 한국의 예술가들과도 마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틀을 깸으로써 예술의 확장을 시도했던 프랑스 혁신 작가들의 명작들은 오는 8월 13일까지 무료로 공개됩니다.
KBS 뉴스 권기준입니다.
촬영기자:신상응
프랑스 현대미술사의 전환점이 된 '실험적 회화 운동'의 작가 13명의 전시가 국내 최초로 대구에 마련됐습니다.
회화의 구조를 근본부터 해체하고 재정의한 이들의 창작 세계를 국내 미술계에 본격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권기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실험적 회화 운동'을 뜻하는 '쉬포르 쉬르파스', 1960-70년대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미술계의 엘리트주의와 상업화에 반발해 일어난 미술 사조입니다.
회화의 과도한 개념이나 의미를 버리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술을 창조해 보자는 의도였습니다.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이 이 '쉬포르 쉬르파스'에 참여했던 프랑스 작가 13명의 작품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김정/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관장 : "유럽에서는 굉장히 알려져 있고 중요하게 다뤄지는 미술 사조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저희 인당뮤지엄 그리고 대학미술관에서 꼭 다뤄볼 만한 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쉬포르 쉬르파스에 참여한 일부 작가의 개인전이나 소장 작품 전시 외에 작가 13명의 작품이 모두 출품된 건 국내 처음입니다.
출품한 작가 일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실험적 회화 운동이 아시아에서도 더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했습니다.
[노엘 돌라/'쉬포르 쉬르파스' 참여 작가 : "우리가 60년대에 해 온 작품들을 한국의 예술가들과도 마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틀을 깸으로써 예술의 확장을 시도했던 프랑스 혁신 작가들의 명작들은 오는 8월 13일까지 무료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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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19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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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대미술사의 전환점이 된 '실험적 회화 운동'의 작가 13명의 전시가 국내 최초로 대구에 마련됐습니다.
회화의 구조를 근본부터 해체하고 재정의한 이들의 창작 세계를 국내 미술계에 본격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권기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실험적 회화 운동'을 뜻하는 '쉬포르 쉬르파스', 1960-70년대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미술계의 엘리트주의와 상업화에 반발해 일어난 미술 사조입니다.
회화의 과도한 개념이나 의미를 버리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술을 창조해 보자는 의도였습니다.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이 이 '쉬포르 쉬르파스'에 참여했던 프랑스 작가 13명의 작품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김정/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관장 : "유럽에서는 굉장히 알려져 있고 중요하게 다뤄지는 미술 사조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저희 인당뮤지엄 그리고 대학미술관에서 꼭 다뤄볼 만한 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쉬포르 쉬르파스에 참여한 일부 작가의 개인전이나 소장 작품 전시 외에 작가 13명의 작품이 모두 출품된 건 국내 처음입니다.
출품한 작가 일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실험적 회화 운동이 아시아에서도 더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했습니다.
[노엘 돌라/'쉬포르 쉬르파스' 참여 작가 : "우리가 60년대에 해 온 작품들을 한국의 예술가들과도 마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틀을 깸으로써 예술의 확장을 시도했던 프랑스 혁신 작가들의 명작들은 오는 8월 13일까지 무료로 공개됩니다.
KBS 뉴스 권기준입니다.
촬영기자:신상응
프랑스 현대미술사의 전환점이 된 '실험적 회화 운동'의 작가 13명의 전시가 국내 최초로 대구에 마련됐습니다.
회화의 구조를 근본부터 해체하고 재정의한 이들의 창작 세계를 국내 미술계에 본격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권기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실험적 회화 운동'을 뜻하는 '쉬포르 쉬르파스', 1960-70년대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미술계의 엘리트주의와 상업화에 반발해 일어난 미술 사조입니다.
회화의 과도한 개념이나 의미를 버리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술을 창조해 보자는 의도였습니다.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이 이 '쉬포르 쉬르파스'에 참여했던 프랑스 작가 13명의 작품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김정/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관장 : "유럽에서는 굉장히 알려져 있고 중요하게 다뤄지는 미술 사조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저희 인당뮤지엄 그리고 대학미술관에서 꼭 다뤄볼 만한 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쉬포르 쉬르파스에 참여한 일부 작가의 개인전이나 소장 작품 전시 외에 작가 13명의 작품이 모두 출품된 건 국내 처음입니다.
출품한 작가 일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실험적 회화 운동이 아시아에서도 더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했습니다.
[노엘 돌라/'쉬포르 쉬르파스' 참여 작가 : "우리가 60년대에 해 온 작품들을 한국의 예술가들과도 마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틀을 깸으로써 예술의 확장을 시도했던 프랑스 혁신 작가들의 명작들은 오는 8월 13일까지 무료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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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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