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파트 분양가 ㎡당 790만 원…1년 새 40만 원↑
입력 2025.05.19 (09:03)
수정 2025.05.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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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1년 사이 ㎡당 40만원 가까이 뛰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민간 아파트의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격은 ㎡당 790만 원, 3.3㎡당 2천6백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당 39만 원이 오른 가격입니다.
도내 아파트 분양가는 ㎡당 1천3백70만 원을 기록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민간 아파트의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격은 ㎡당 790만 원, 3.3㎡당 2천6백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당 39만 원이 오른 가격입니다.
도내 아파트 분양가는 ㎡당 1천3백70만 원을 기록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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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아파트 분양가 ㎡당 790만 원…1년 새 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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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09:03:15
- 수정2025-05-19 09:35:37

도내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1년 사이 ㎡당 40만원 가까이 뛰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민간 아파트의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격은 ㎡당 790만 원, 3.3㎡당 2천6백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당 39만 원이 오른 가격입니다.
도내 아파트 분양가는 ㎡당 1천3백70만 원을 기록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민간 아파트의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격은 ㎡당 790만 원, 3.3㎡당 2천6백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당 39만 원이 오른 가격입니다.
도내 아파트 분양가는 ㎡당 1천3백70만 원을 기록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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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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