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도로서 80대 흉기 찔려 숨져…“지인 범행”
입력 2025.05.19 (11:15)
수정 2025.05.19 (14: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청주에서 8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9일) 오전 9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도로에서 8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했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해 사건 발생 2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11시 반쯤 A씨를 집에서 검거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지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9일) 오전 9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도로에서 8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했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해 사건 발생 2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11시 반쯤 A씨를 집에서 검거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지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도로서 80대 흉기 찔려 숨져…“지인 범행”
-
- 입력 2025-05-19 11:15:05
- 수정2025-05-19 14:00:34

충북 청주에서 8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9일) 오전 9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도로에서 8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했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해 사건 발생 2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11시 반쯤 A씨를 집에서 검거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지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9일) 오전 9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도로에서 8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했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해 사건 발생 2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11시 반쯤 A씨를 집에서 검거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지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이자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