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4차 공판 출석…지귀연 ‘접대 의혹’ 부인
입력 2025.05.19 (14:04)
수정 2025.05.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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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네 번째 공판이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4차 공판을 시작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공판과 마찬가지로 오늘 법원 지상 출입구를 통해 도보로 출석했는데,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는 재판 시작 전 자신에 대한 '접대 의혹'을 부인하며 "접대받는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4차 공판을 시작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공판과 마찬가지로 오늘 법원 지상 출입구를 통해 도보로 출석했는데,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는 재판 시작 전 자신에 대한 '접대 의혹'을 부인하며 "접대받는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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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4차 공판 출석…지귀연 ‘접대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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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14:04:04
- 수정2025-05-19 14:18:10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네 번째 공판이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4차 공판을 시작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공판과 마찬가지로 오늘 법원 지상 출입구를 통해 도보로 출석했는데,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는 재판 시작 전 자신에 대한 '접대 의혹'을 부인하며 "접대받는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4차 공판을 시작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공판과 마찬가지로 오늘 법원 지상 출입구를 통해 도보로 출석했는데,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는 재판 시작 전 자신에 대한 '접대 의혹'을 부인하며 "접대받는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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