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서 장갑차가 중앙분리대 충돌 뒤 올라타
입력 2025.05.19 (14:35)
수정 2025.05.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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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낮 12시 30분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한 도로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장갑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충돌 이후 장갑차는 중앙 분리대에 올라타 50m가량 더 주행하다 멈춰 섰습니다.
장갑차에 타고 있던 2명은 크게 다치지 않았고, 다른 차량과의 2차 사고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장갑차의 조향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돌 이후 장갑차는 중앙 분리대에 올라타 50m가량 더 주행하다 멈춰 섰습니다.
장갑차에 타고 있던 2명은 크게 다치지 않았고, 다른 차량과의 2차 사고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장갑차의 조향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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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서 장갑차가 중앙분리대 충돌 뒤 올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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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14:35:45
- 수정2025-05-19 14:56:32

오늘(19일) 낮 12시 30분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한 도로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장갑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충돌 이후 장갑차는 중앙 분리대에 올라타 50m가량 더 주행하다 멈춰 섰습니다.
장갑차에 타고 있던 2명은 크게 다치지 않았고, 다른 차량과의 2차 사고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장갑차의 조향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돌 이후 장갑차는 중앙 분리대에 올라타 50m가량 더 주행하다 멈춰 섰습니다.
장갑차에 타고 있던 2명은 크게 다치지 않았고, 다른 차량과의 2차 사고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장갑차의 조향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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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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