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고교-대학 연계 진로 특강 '꿈꾸는 공작소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꿈꾸는 공작소'는 시교육청과 대학이 협력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이 방과 후 희망 대학을 방문해 전공 체험과 학과 탐방, 실습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 1기 프로그램은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교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하고, 물리와 화학, AI, 조리, 스포츠 의학, 반려동물 등 35개의 전공·학과·체험 강의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입시 위주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산업과 학문이 연결된 진로 탐색 기회를 주고 학교와 대학 간 협력으로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고교-대학 연계 진로 특강 '꿈꾸는 공작소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꿈꾸는 공작소'는 시교육청과 대학이 협력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이 방과 후 희망 대학을 방문해 전공 체험과 학과 탐방, 실습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 1기 프로그램은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교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하고, 물리와 화학, AI, 조리, 스포츠 의학, 반려동물 등 35개의 전공·학과·체험 강의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입시 위주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산업과 학문이 연결된 진로 탐색 기회를 주고 학교와 대학 간 협력으로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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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꿈꾸는 공작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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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15:20:58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고교-대학 연계 진로 특강 '꿈꾸는 공작소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꿈꾸는 공작소'는 시교육청과 대학이 협력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이 방과 후 희망 대학을 방문해 전공 체험과 학과 탐방, 실습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 1기 프로그램은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교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하고, 물리와 화학, AI, 조리, 스포츠 의학, 반려동물 등 35개의 전공·학과·체험 강의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입시 위주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산업과 학문이 연결된 진로 탐색 기회를 주고 학교와 대학 간 협력으로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고교-대학 연계 진로 특강 '꿈꾸는 공작소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꿈꾸는 공작소'는 시교육청과 대학이 협력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이 방과 후 희망 대학을 방문해 전공 체험과 학과 탐방, 실습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 1기 프로그램은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교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하고, 물리와 화학, AI, 조리, 스포츠 의학, 반려동물 등 35개의 전공·학과·체험 강의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입시 위주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산업과 학문이 연결된 진로 탐색 기회를 주고 학교와 대학 간 협력으로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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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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