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보건단체, ‘제2 의료원’ 등 7대 공약 요구
입력 2025.05.19 (21:49)
수정 2025.05.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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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보건복지단체 연대회의는 오늘 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선 후보에게 보건복지 7대 공약을 요구했습니다.
요구사항에는 제2 대구의료원과 국립공공의대 설립, 공공병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지역·공공 의료 확충안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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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보건단체, ‘제2 의료원’ 등 7대 공약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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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21:49:08
- 수정2025-05-19 22:03:18

대구·경북 보건복지단체 연대회의는 오늘 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선 후보에게 보건복지 7대 공약을 요구했습니다.
요구사항에는 제2 대구의료원과 국립공공의대 설립, 공공병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지역·공공 의료 확충안이 담겼습니다.
요구사항에는 제2 대구의료원과 국립공공의대 설립, 공공병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지역·공공 의료 확충안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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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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