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급해도 그렇지”…6층 주민, 계단 보고 경악한 사연 [잇슈 키워드]
입력 2025.05.20 (07:00)
수정 2025.05.2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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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6층 계단'입니다.
한 남성이 남의 건물에서 대변을 본 뒤 이를 치우지도 않고 유유히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8일 밤 경북 경주시의 6층짜리 건물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이 남성은 6층 계단에서 용무를 본 뒤 이를 치우지도 않은 채 그대로 자리를 떴고, 1층으로 내려가 한 여성의 손을 잡고 건물을 빠져나갔습니다.
해당 건물은 1층부터 4층까지는 상가, 5층과 6층은 주민이 사는 공간인데, 공용 화장실이 있었지만, 이날 주말이라 닫혀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충북 청주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한 20대 남성이 남의 건물에서 대변을 본 뒤 그대로 자리를 떴다가 경찰에 붙잡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한 남성이 남의 건물에서 대변을 본 뒤 이를 치우지도 않고 유유히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8일 밤 경북 경주시의 6층짜리 건물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이 남성은 6층 계단에서 용무를 본 뒤 이를 치우지도 않은 채 그대로 자리를 떴고, 1층으로 내려가 한 여성의 손을 잡고 건물을 빠져나갔습니다.
해당 건물은 1층부터 4층까지는 상가, 5층과 6층은 주민이 사는 공간인데, 공용 화장실이 있었지만, 이날 주말이라 닫혀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충북 청주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한 20대 남성이 남의 건물에서 대변을 본 뒤 그대로 자리를 떴다가 경찰에 붙잡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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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0 07:02:42

마지막 키워드는 '6층 계단'입니다.
한 남성이 남의 건물에서 대변을 본 뒤 이를 치우지도 않고 유유히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8일 밤 경북 경주시의 6층짜리 건물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이 남성은 6층 계단에서 용무를 본 뒤 이를 치우지도 않은 채 그대로 자리를 떴고, 1층으로 내려가 한 여성의 손을 잡고 건물을 빠져나갔습니다.
해당 건물은 1층부터 4층까지는 상가, 5층과 6층은 주민이 사는 공간인데, 공용 화장실이 있었지만, 이날 주말이라 닫혀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충북 청주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한 20대 남성이 남의 건물에서 대변을 본 뒤 그대로 자리를 떴다가 경찰에 붙잡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한 남성이 남의 건물에서 대변을 본 뒤 이를 치우지도 않고 유유히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8일 밤 경북 경주시의 6층짜리 건물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이 남성은 6층 계단에서 용무를 본 뒤 이를 치우지도 않은 채 그대로 자리를 떴고, 1층으로 내려가 한 여성의 손을 잡고 건물을 빠져나갔습니다.
해당 건물은 1층부터 4층까지는 상가, 5층과 6층은 주민이 사는 공간인데, 공용 화장실이 있었지만, 이날 주말이라 닫혀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충북 청주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한 20대 남성이 남의 건물에서 대변을 본 뒤 그대로 자리를 떴다가 경찰에 붙잡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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